동해지검 형사2부는 21일 살인을 준비한 의뢰인에게 스토킹 피해자의 개인아이디어를 제공한 혐의(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등)로 흥신소업자 박00씨(48)를 구속기소하였다.
전00씨는 지난 12월15일 스토킹 피해자를 살해하려던 B씨(32)의 부탁을 받고 피해자의 직후를 밟고 피해자의 그림을 찍어 전00씨에게 보낸 혐의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검찰은 김00씨에게 살인대비 피해자 사진 촬영 등을 의뢰한 전00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교사죄로 이날 추가 기소했었다. 안00씨는 수년간 혼자 좋아하던 피해자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흉기 등을 구매한 혐의 등으로 흥신소사람찾기 저번달 17일 구속기소됐다.
검찰은 또 B씨에게 모 남자 가수의 차량 검사와 불법 위치추적을 의뢰한 C씨(34)도 재판에 넘겼다.
전주지검 직원은 “향후에도 강력범죄, 스토킹범죄 및 그 수단이 될 수 있는 흥신소업자의 불법 위치추적과 개인아이디어 수집 등 범행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