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 불안에도 여전히 지갑을 활짝 열고 있어 연말 쇼핑 시즌도 호조를 보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저널은 제공망 혼란 속 높아진 물가에도 여전히 구매자 지출은 강세이고 월마트 등 거대 유통업체들도 재고를 부드럽게 늘려 쇼핑 시즌 매출 부진 걱정이 부풀려진 것이라는 솜트는집 분석이 힘을 얻고 있을 것이다고 이야기 했다. 이날 미 상무부가 발표한 6월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1.5% 늘어 전공가 예상치 1.1% 증가를 상회하며 최근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